음원 서비스 플랫폼, 드라마·영화로 콘텐츠 제작 영토 확장
음원 서비스 플랫폼이 ‘오리지널’로 무장하고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다. ‘음악’ 이외에 오디오 드라마나 오디오 영화, ASMR까지 ‘자체 콘텐츠’ 제작이 인기다. 음원을 가져와 소비자에게 스트리밍해 주는 ‘중계업체’에서 ‘제작사’로 변신하는 모습이다. ■‘들을 수 있는 모든 것’의 플랫폼 이처럼 다양한 형식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음원 서비스 플랫폼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바이브의 경우 사용자 가운데 약 40%는 음악 청취 이외에 ‘오디오’ 탭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바이브는 “뮤직 플랫폼에서 오디오 콘텐츠 전반을 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