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코칭 이야기> 71. 자격증 도움이 되었나요?
HR 업무를 시작한 이후로 자비로, 때로는 회사의 지원을 받아 많은 자격증을 취득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시간과 돈을 쏟아부었던 것 같습니다. PHR, 비즈니스 코칭, 기업교육 강사, CS 강사, DISC,MBTI,애니어그램,퍼실리테이션, 컬러이미지메이킹 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이 자격증이 얼마나 나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과거로 돌아보면 어떤 선택을 할까? 그래서 오늘은 자기계발 목적으로 업무 관련한 자격증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려는 분들을 위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 준비하는 과정이 도움이 되어야 한다. HR 업무를 시작한 이후로 자비로, 때로는 회사의 지원을 받아 많은 자격증을 취득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시간과 돈을 쏟아부었던 것 같습니다. PHR, 비즈니스 코칭, 기업교육 강사, CS 강사, DISC,MBTI,애니어그램,퍼실리테이션, 컬러이미지메이킹 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이 자격증이 얼마나 나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과거로 돌아보면 어떤 선택을 할까? 그래서 오늘은 자기계발 목적으로 업무 관련한 자격증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려는 분들을 위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 자격증과 역량의 상관관계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하고, 개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수료 시간을 채우고, 공부하고,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 꼭 필요한 내용인지를 잘 봐야 합니다. 준비하는 과정과 역량이 크게 관계없는 시험 중 하나가 공무원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웹 검색만 하면 나오는 역사의 순서나, 맞춤법, 한자 등을 잘 알고 있는다고 해서 공직 생활을 하는데 대체 어떤 도움이 될까요? 단순히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낸 문제를 많이 맞춰 합격하면 다행이지만 만약 실패할 경우 그동안의 시간과 노력을 보상받을 수 없다는 것 자체가 큰 리스크인 것이 이 때문입니다. 공부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만으로도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거면 그 결과에 상관없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그리고 나서의 자격증 취득은 플러스알파가 되는 것입니다. 🎒 책부터 읽고, 부족하면 돈을 쓰자 사실 제가 자격증 취득을 멈춰야겠다.라는 생각을 한 것은 회사에서 몇 년 전 강점 혁명 워크숍, 리더십 코칭에 교육 담당자 겸 수강생으로 참여한 직후부터였습니다. 한 강사분께서 지사장이라는 본인의 백그라운드를 자랑하고, 박사학위, 자격증, 수많은 교육 경험 등을 강조했지만 참가자로써 본 그분의 교육의 퀄리티는 화려한 이력에 비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교육 budget이도 했지만 시간당 과하게 책정된 페이가 이해되기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기업 교육의 중요한 부분은 내가 많이 알고 있는 것을 자랑하는 것이 아닌, 알고 있는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쉽고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역량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 닫게 되었습니다. 🎒 취득하려면 차라리 확실한 한 가지에 올인하기 사단 기관에서 발행하는 자격증, 강사양성과정이라고 불리는 수많은 과정, 수료하게 되면 강의의 기회를 준다는 많은 교육 과정을 잘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그럴듯한 수료증을 부여하고, 자화자찬하는 자격증은 잘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시간과 노력이 훨씬 더 들더라도 기술직이라면 국가공인기사 자격증, 문과생이라면 8대 전문직 자격증 등을 오랜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는 것이, 비록 실패하더라도 훨씬 더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