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에러 로그 시스템 센트리(Sentry)
저도 개발을 하다가 장애를 낸적이 있는데요. 장애 중에서도 가장 큰 장애인 주문 을 하지 못하는 장애를 낸적이 있습니다. 베타 환경 에서 정상적으로 테스트를 했음에도, 운영과 베타 간에 백엔드 환경 차이로 장애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케이스 였는데요. 모든 개발자들에게 장애는 가장 피하고 싶은 일중에 하나 일겁니다. 그런데 세상에 모든 장애나 에러를 미리 방지할수 있을까요? 크롬의 쿠키 정책 변경, 특정 기기, 특정 앱 버전 이슈 까지도요? 결국 모든 장애를 전부 예측하고 방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장애를 최소화 할수있는 프로세스 구축과, 장애가 발생했을때 빠른 탐지와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 일텐데요. 장애의 빠른 탐지와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을 도와주는 시스템이 바로 센트리(Sentry) 입니다. Sentry 의 장점은 백엔드 외에 프론트엔드 (Client Side Rendering) 에서 발생하는 에러도 잡을수 있다는 것 인데요. 에러가 발생하면 슬랙 메시지를 통해 알람을 보내줄수 있고, 해당 에러 의 HTTP 요청, 파라미터, 에러가 발생한 코드라인과, 에러 메시지, 해당 어플리케이션 정보, 브라우저 정보 까지 거의 모든 정보를 알려 줍니다. 이런 상세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주어서 개발자가 에러가 발생한 상황을 재현해보지 않고도 로그 만을 통해서 빠른 파악이 가능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장애는 매출 하락과 유저의 신뢰를 잃을수 있습니다. 개발중인 서비스가 B2C(Business to Consumer) 이면서 매출 규모가 어느정도 있다면 센트리의 도입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