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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영심이', 드라마로 만들었다..주연은 송하윤·동해

2023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뉴트로 드라마 ‘오! 영심이’(극본 전선영 연출 오환민 김경은 제작 더그레이트쇼)는 추억의 만화영화 ‘영심이’ 속 캐릭터들을 드라마로 실사화한 작품이다. 송하윤, 동해, 이민재, 정우연의 개성 넘치는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며 어른이 되어 돌아온 영심이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 영심이’ 제작진은 “세월이 흘러 재회한 송하윤-동해-이민재-정우연이 울고 웃으며 만들어가는 사랑스러운 로코물로 뉴트로 감성에 열광하는 MZ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만화영화 ‘영심이’를 보고 자란 세대라면 한 번쯤 상상해봤을 영심이의 현재 모습에 깊은 공감과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라며 “추억의 캐릭터 ‘영심이’에 새롭게 생명력을 불어넣은 ‘오! 영심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어린시절 봤던 영심이가 드라마로 돌아온다! 심지어 그때 내용이 아니라 어른이 된 내 또래 영심이로 만날 수 있다. 이게 바로 IP의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기존에 영심이를 알던 사람들에게는 반갑게 새로 영심이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신선하게. 과거 영심이와의 연관성을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작품 자체로도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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