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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팟캐스트 품질 관리 돌입

스포티파이가 팟캐스트 품질 관리에 돌입했어요. 최초로 11개 프로그램을 종료했고 이에 따라 약 5%의 인원을 감축했습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이 진행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어요. 프로그램 청취 성적이 좋은 프로그램들은 물론 살아남았기 때문에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현재 스포티파이는 4개의 인하우스 스튜디오에서 500개가 넘는 오리지널 쇼를 보유했는데요. 이번 조치로 4개 스튜디오 중 김렛(Gimlet)과 파캐스트(Parcast)에서 구조조정을 진행했고, 특히 김렛은 리더를 교체했어요. 더불어 팟캐스트를 통해 허위 정보를 유통하는 콘텐츠를 솎아내기 위해 킨젠(Kinzen)을 인수했어요. 스포티파이 팟캐스트 중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조 로건의 쇼에서 코로나 팬데믹에 관한 허위 정보를 퍼뜨렸고 이 때문에 ‘스포티파이의 PR 악몽’이 일어났는데요. 추후 이런 일이 또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킨젠의 기술이 얼마나 실효성 있을지 모르지만 팟캐스트 품질 관리를 통해 리스크와 비용을 줄이려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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