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바닥에서는 나르 창업가나 창업멤버가 투자사 아니고는 견제 당할 일이 거의 없는데 투자사 입장에서는 창업가가 나르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고 오히려 이용할 여지가 많다. 거기에 같은 창업가들
스타트업 바닥에서는 나르 창업가나 창업멤버가 투자사 아니고는 견제 당할 일이 거의 없는데 투자사 입장에서는 창업가가 나르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고 오히려 이용할 여지가 많다. 거기에 같은 창업가들끼리 혹은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가들 사이에서도 스타트업 창업 특성상 큰 꿈과 비전을 꿈꾸는 일이 많고 자발적으로 스타트업에 취업하려는 직원들조차도 당장 성취할 수 없는 큰 그림에 마음을 뺏기는 일이 많아서 나르 창업가를 매력적으로 느끼고 추앙하는 일도 흔하다. 나르가 큰 사고를 치거나 토사구팽 하면 그 때가 되서야 뭔가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기 시작하지만, 이미 늦은 경우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