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직업은 불황에도 끄떡없을까?
대체 불가능할 것 같은 개발자는 경제 침체, 경기 불황으로부터 안전할까요? 요즘 경기 침체, 구조 조정 관련 글이 많이 보입니다. 관련 글 짤막하게 번역, 요약해서 올립니다. 📌 요약 글 참고로 원문에는 recession-proof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경기 침체에도 "안전한", "끄떡없는" 뜻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1️⃣ 개발자도 경기 침체를 피해갈 수 없는 이유 정리 해고와 고용 동결을 발표한 회사들의 뉴스가 많이 보인다. StichFix — 15% 인력 감축 (약 330명 해고) Crypto.com — 5% 인력 감축 (약 260명 해고) BlockFi — 20% 인력 감축 (약 250명 해고) Robinhood — 9% 인력 감축 Cameo — 87명 해고 Netflix — 150명 해고 아티클에 나오지 않았지만 아래 사이트에서 최근에 인원 감축한 회사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layoffs.fyi 정리 해고외에도 많은 회사들이 고용 동결을 하거나 고용 속도를 늦추고 있다. Microsoft — 관리자가 승인한 케이스 제외 하고 채용 일시 중지 Meta — 메타버스 개발 팀 중 "Reality Labs"의 채용 동결, 채용 규모 축소 Uber — CEO가 직원들에게 채용은 이제 특권이라고 말함 Nvidia — 채용 규모 축소 Paypal — 팬데믹동안 고용난에 빠진 후 최근 인원 감축 아티클에 나오지 않았지만 구글 또한 채용을 일시 중지했다. 당시 구글 측에서는 채용 중지라고 부르지 않고 채용 우선순위 변경 (reprioritization)이라고 했으나, 사실 몇 개월간 거의 채용이 중단되었었다. 뿐만 아니라 아마존 리테일(아마존 웹서비스 제외)도 채용 일시 중지를 얼마 전에 발표했다. 아티클에 포함되지 않은 수많은 미국 실리콘 밸리의 회사가 개발자를 포함한 인원 감축을 진행하였고, 링크드인에 수 많은 경험담 글이 올라왔다. 2️⃣ 개발자가 경기 침체에 끄떡 없는 이유 많은 회사가 인원 감축을 진행하고 있지만 예외인 경우도 있다. 대퇴사 (Great Resignation) 동안 많은 개발자들이 높은 연봉, 유연성 또는 타회사가 제공하는 다른 요소 때문에 근무하던 직장을 떠났다. 개발해야 할 시스템 작업량과 새로운 혁신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소프트웨어 산업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이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고용은 계속 지속될 것이다. 코로나 대유행 기간을 포함해서 개발자 포지션 수는 1,500만 명에서 2025년에는 3,5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전망은 2019~2025년 기간에 걸쳐 22% 증가한 것으로 (미국) 전국 평균 성장률 4%를 훌쩍 뛰어넘는다. 거대한 일자리 성장에 미치는 요소: * 부족한 인력 * 더 많은 사업이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함 * 소비자의 소프트웨어 의존도 증가 밀레니얼 세대의 96%가 디지털 세대이며 그 이후 세대는 디지털에 의존하며 성장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곧 다가올 경기 침체동안 더 적은 수의 주니어 개발자 채용을 볼 수 있지만 소프트웨어 산업은 계속 성장하고 사라지지 않는다. 이직을 원하는 시니어 개발자라면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회사로 이직할 수 있을 것이다. 📌 아티클에 언급되지 않은 "외노자" 위 아티클은 빈자리 채우고 있는 회사로 이직이 가능하다고 결론 냈지만, 해외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근무하고 있는 개발자의 경우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요즘은 면접 보기 전에 비자 스폰서 여부를 먼저 묻는 회사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코딩 실력부터 먼저 보는 회사가 아주 많았었습니다. 당분간 해외 취업 기회의 문이 좁아지거나, 경기 침체 동안 비자에 의존하는 외국인들이 해고로부터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경기 침체, 개발자가 준비해야 할 것] https://careerly.co.kr/comments/67532 향후 5년, 개발자의 재택 근무 문화가 사라진다 https://careerly.co.kr/comments/69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