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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o it: 싫어하는 말 중 하나

그냥 해서 성공한 적이 거의 없다. 일단 헬스를 끊고 보니 운동을 결국 하지 않았다. 어떤 때는 등록해놓고 한번도 가지 않은 적도 있다. 이 때는 just do it이란 말을 믿었었나보다. 그렇게 운동과 거리가 먼 인생을 살았다. 6개월 전부터 체력을 기르기 위해 매일 푸시업을 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쉽게 튀어나오는 이유지만 이 이유를 온전히 찾고 깊게 새기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었다. 이제는 운동을 좀 더 잘 하기 위해 pt를 받고 있다. 그런데 요새 왜 운동하지라는 고민을 다시 한다. 운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목적을 리마인드하고 리빌드하고 있다. 그래야 더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고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을 것 같다. 목적이 분명할 수록 올바르게 do it 할 수 있다. 고민하고 고민해서 do it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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