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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저가 되지 않고도 위로 올라가는 커리어 패스: IC

최근 메타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책 — ‘실리콘밸리에선 어떻게 일하나요’를 읽으며 메타에서 매니저가 되지 않고도 커리어를 쌓아나갈 수 있도록 한 IC(Individual Contributor) 개념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반대로 팀장이든 뭐든 매니저가 되는 길을 People Manager라고 부르더라구요(참고로 저희 회사에선 전자를 Maker, 후자를 Manager 라고 부릅니다). 디테일하게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던 차에 좋은 아티클을 찾았습니다(여기선 People Manager를 People Wrangler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의미상 다르지 않음). 각각에게 기대되는 것은 아래와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 IC - 자기 스스로와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을 짐 - 제품의 기술적 요건을 관리하고 필요한 조언과 통찰력을 제공 - 전문성이 깊어짐에 따라 영향력의 범위가 확장됨 - 팀과 회사 전체에 걸쳐 자신의 전문성으로 기여 ✅ People Manager - 회사의 비전과 제품의 방향이 얼라인 되도록 연결 - 팀을 조직하고 유대감을 형성하고 성과를 관리 - 팀이 필요로 하는 리소스를 확보하고 제공 - 필요한 경우 프로젝트 실무를 지원 IC는 자기 분야에서 역량의 탁월함을 추구하며 제품에 영향력을 미치고 People Manager는 이런 IC들의 기여가 회사의 목표와 얼라인 되도록 돕고 필요한 지원을 한다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People Manager는 어감이 좀 HR같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조직장의 역할입니다. 🤔 추가로 재밌는 부분은.. - IC들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People Manager는 많은 건 곤란하다. - IC가 IC로서의 역량은 평이하면서 탁월한 People Manager 역량도 가진 경우는 괜찮다. 하지만 People Manager가 매니저 역량은 평이하면서 IC 역량은 탁월한 것은 안 된다. - 같은 레벨이라면 IC에게 더 많은 보상을 주는 건 괜찮다. 하지만 People Manager가 더 많은 보상을 받는 것은 안 된다. 이런 내용이 눈에 띕니다. 혹시 여러분은 IC 트랙인가요 People Manager 트랙인가요? 고민이시라면 이 아티클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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