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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가 북미 C2C 서비스를 인수한 이유 1️⃣ 포쉬마크는 커뮤니티 서비스와 커머스가 결합된 C2C 플랫폼이다. 2011년 설립 이후 8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사용자는 인플루

✅ 네이버가 북미 C2C 서비스를 인수한 이유 1️⃣ 포쉬마크는 커뮤니티 서비스와 커머스가 결합된 C2C 플랫폼이다. 2011년 설립 이후 8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사용자는 인플루언서나 셀러의 글을 보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옷이나 패션 아이템을 착용한 사진을 올릴 수 있다. 해당 인플루언서의 팔로워들은 사진의 옷이나 아이템에 대한 의견을 남기고 구매도 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트렌드 공유 커뮤니케이션 기능에 커머스 기능까지 더해진 셈이다. 2️⃣ 네이버가 2조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 포쉬마크를 인수하는 것은 글로벌 C2C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C2C 시장은 패션·한정판·명품 등 특정 카테고리에 특화된 분야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3️⃣ 네이버는 국내에서 크림을, 일본에서는 빈티지시티를 성장시키고 있다. 유럽에서는 베스티에르 콜렉티브에 투자했다. 이번 포쉬마크 인수로 C2C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북미 지역에도 거점을 마련하면서 한국-일본-유럽을 잇는 글로벌 C2C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4️⃣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북미 1위 패션 C2C 플랫폼 포쉬마크와 함께 하게 되면서 네이버는 북미 MZ세대를 더욱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글로벌 IT 산업 본진인 실리콘밸리에서 한국 기업으로서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거듭하며 한단계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 네이버가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유럽, 미국까지도 C2C를 밀고 있구나. 거기에 웹툰과 웹소설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커머스랑 연결시키려는 것 같다. 네이버가 한국 기업에서 글로벌한 영향력을 펼치는 회사로 발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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