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스타트업 기업가치 거품론 그리고 여의도밸류와 테헤란로밸류 차이를 이야기해왔고 올해 거품 빠지고 조정이 될거라고 예측해서 스타트업 내부에서 아웃라이어 취급을 받았지만 실제 말한대로 그렇게 되고
몇년째 스타트업 기업가치 거품론 그리고 여의도밸류와 테헤란로밸류 차이를 이야기해왔고 올해 거품 빠지고 조정이 될거라고 예측해서 스타트업 내부에서 아웃라이어 취급을 받았지만 실제 말한대로 그렇게 되고 있는 것을 직접 보고 있는 입장에서도 카카오뱅크의 주가 하락은 정말 충격적이다! 스타트업들에게 거품이 보통 2~3배수 끼어있다고 말해왔는데, 카카오뱅크는 예상을 훌쩍 넘어 최고점 대비 80% 수준으로 주식이 9만원대에서 1만원대로 지난해 8월 상장 이후 완전 폭락했다. 상장시 공모가 기준으로도 절반 수준이다. 1차로 거품이 빠지며 여의도밸류도 올초 조정되고, 역시나 항상 누누히 이야기해왔던 산업과 시장에 필요한 필수적인 본질적 경쟁력이 없다보니 2차로 추가로 조정되고, 거시적 상황도 안좋으니 더 내려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일이 너무나 빨리 불과 1년 2개월만에 벌어졌다는게 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