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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한 이야기: AND1의 흥망성쇠

제목 그대로 미국의 스포츠브랜드 'AND1'의 성공과 쇠락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넷플릭스에서 보았습니다. 스타트업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고, 그 시장을 메인스트림으로 성장시켜가는 과정이 극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꽤나 재미었습니다. 한편으로는 AND1이 몰락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악수(惡手)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짧은 감상평을 남기자면, 📌 시장에 골리앗(나이키)이 이미 존재하더라도 골리앗이 집중하지 않는 영역(길거리농구)에서 기회를 포착하라. 📌 단, 골리앗이 그 기회를 발견하기 전에 자신만의 무기(믹스테이프 투어, 제품기술력)를 단단히 만들어야 한다. 📌 그리고 그 무기의 핵심자산(길거리농구 플레이어, 제품 디자이너)이 지속가능/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하고 지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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