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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 연주회 발표를 보며(Feat. 개발자)

9개월쯤전이었나? 첫째 아이가 바이올린 연주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제 연주회 발표를 했는데 이걸 보면서도 문득 개발자들이 생각났다.. 무언가를 배우고, 그걸 여러 사람들 앞에서 공유하고 성취감을 느끼면서 또 배워야할 점을 발표를 통해 배운다는 게 어쩌면 개발자랑 비슷한 거 같아서 ㅋㅋㅋ 예전에 개발자를 쉐프에 비유하기도 했었는데 맛있는 음식 또는 새로운 음식을 만들기 위해(신규 서비스) 본인이 가진 재료를 통해(지식, 기술, 경험) 기존에 없던 음식을 창조해는 사람(개발자) 그리고 음식을 만들어 내는 레시비가 소프트웨어 방법론과 유사한거라고 비유하기도 했었고 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사진 공유하면서 끄적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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