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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요즘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제게 궁금한 내용을 댓글 달아주시면 해당 내용으로 글 작성해볼게요! --- 요즘 생각 1. 출국이 하루 남았다. 지인들이 포르투에 왜 가

제 요즘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제게 궁금한 내용을 댓글 달아주시면 해당 내용으로 글 작성해볼게요! --- 요즘 생각 1. 출국이 하루 남았다. 지인들이 포르투에 왜 가는지 물어보는데, 관광의 목적보단 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떠난다. 외부 활동보단 내가 고민해야 하는 것들을 고민하기 위해 떠난다. 포르투에 가서도 일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생각은 꾸준히 하지만 또 필요하고, 준비하던 것들을 마무리하고, 독서도 할 예정이다. 30일 생활을 Gitbook에 만들어서 정리해야겠다. 2. 글쓰기에 대한 트레이닝을 하려고 한다. 단순히 블로그 글이 아니라 문서 작성에 대한 프레임, 소재 선정, 글을 꾸준히 작성하기 위한 방법 등 다양한 종류의 내용을 담아볼까 한다. 나는 글쓰기에 대해 부담감이 없는데, 부담감이 처음부터 없던 것이 아니라 부담감이 없도록 여러가지 Action을 시도한 결과다. 동료들의 글 작성 역량, 우리 나라에 있는 사람들의 글 작성 역량이 증가되면 사회적으로 좋은 것이 아닐까? 영상 자료는 아마 유튜브에 올리지 않을까 싶다. 3. 유튜브 영상을 다시 하나씩 만들기. 7개의 영상으로 구독자가 약 3천명 정도 되는데, 여러 경로로 영상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시간이 나지 않는다는 핑계가 있었으나, 시간은 내가 만드는 것이라 생각해 다시 만들기 시작하기로 했다. 그래서 포르투 갈 때 핀마이크도 가져간다. 조금씩 하나씩 만들어보면 그게 곧 쌓이는거니까! 4. 코칭을 더 해야겠다. 인프런 멘토링은 잠시 비활성화했지만 최근 글또 7기분들 중 대략 10명 정도 만나 대화를 했다. 사람들의 상황, 고민은 정말 다양하다. 답을 드리진 않지만 같이 이야기를 들으며 목표 달성을 위한 Action Item을 잡는 것은 내게 큰 동기부여와 영감이 된다. 일반적인 이야기는 최대한 하지 않고 해당 문제에 깊게 들어간 후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나와의 대화를 통해 Action이 나오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코칭/멘토링이 어떤 부분에서 좋았는지 피드백을 받는 것을 루틴에 추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5. 요새 자주 읽는 책 중 하나가 컨설팅의 비밀. 컨설팅의 비밀은 정말 인상 깊은 책이다. 컨설팅이라는 것이 단어 어감상 어렵게 느껴지지만, 도움을 주는 행위를 모두 컨설팅이라고 볼 수도 있다. 제럴드 와인버그의 "대체 뭐가 문제야" 책도 짧은데 강력한 임팩트를 줬는데, 이 책도 너무 좋다. 이 책을 완전 재구성해서 나의 언어로 정리하고 있다. 6. AC2 43기 과정이 끝났다. AC2에서 배운 내용은 추후에 정리할 예정이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경험적으로 느끼던 것들을 더 구체화했고, 프레임워크화 하도록 도와준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피하고 싶은 상황이 있다면 최대한 피하는 성향이 있었는데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도 생각하게 된 점도 좋다. 동기분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고, 집 근처에 사는 분들도 계셔서 최근에 만나서 새벽 3시까지 이야기하다 집에 왔다. 또한 여태까지 커리어에서 멘토링, 코칭을 받아본 적이 거의 없다. 한 경험만 있는데 AC2에서 코칭을 받으면서 이런 식으로 진행하시는구나, 어떤 맥락으로 질문하시는구나를 코칭 후에 들으며 복기했다. 나도 반영할 부분도 있어 바로 반영했다. 7. 이사했다. 원룸에서 투룸으로 이사했는데, 삶의 질이 늘어난 것이 느껴진다. 특히 침실과 컴퓨터방의 분리는 작업 효율이 더 늘어나게 된다. 일어나자마자 이불 개고 창문 열고 침실 문을 닫고 지내는데 이게 나의 집중력에 꽤 중요한 Factor다. 햇살이 드는 거실에서 컴퓨터를 할 때 너무 행복하다. 그리고 주방이나 수납 공간도 많다. 포르투 다녀오고 홈 스타일링을 받아봐서 인테리어를 꾸미고 싶다. 삶의 질에 주거가 꽤 큰 영향을 미치구나를 깨닫고 있다. 8. Reverse ETL SaaS에 대해 탐색하고 있다. Reverse ETL를 적용하는 단계는 언제가 되어야할까? 꼭 해야할까? Reverse ETL은 간단하게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데이터를 여러 서비스로 보내준다(ex. Amplitude, Braze 등)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마트를 만들어서 해당 데이터를 다른 서비스에 보내서 활용할 수 있다. 9. Zapier를 조금씩 사용해보고 있는데, 잘 만들어진 제품이란 생각이 든다. 개발을 할 수 있지만 직접 개발을 하려면 고려할 부분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Zapier를 사용하면 개발 리소스를 확 줄이고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다. 나의 시간 가치가 더 소중하기 때문에 이런 제품을 잘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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