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양날의 검 같은 작용을 하는 것이 네이버, 카카오의 스타트업 인수입니다. 한편에서는 유망한 스타트업들의 엑싯 창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지만, 그들의 지배력을 강화시켜주는 부작용도 일견
어찌보면 양날의 검 같은 작용을 하는 것이 네이버, 카카오의 스타트업 인수입니다. 한편에서는 유망한 스타트업들의 엑싯 창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지만, 그들의 지배력을 강화시켜주는 부작용도 일견 존재하는 듯 합니다. 네-카의 규모가 커지고, 사회/경제적 영향력이 커진만큼 앞으로 부작용에 대한 우려 목소리는 더욱 커지겠죠. 미국이나 EU 반독점 규제 당국의 칼날이 향했던 2000년대 초중반 MS, 그 이후 구글, 그리고 메타나 아마존 사례가 국내에서 이들에게 적용될 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