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김태호 PD만을 본 투자는 아니겠지만, 김태호 PD가 없었다면 가능했을 기업가치나 규모의 투자도 아니었겠죠. 드라마나 예능 같은 창작물이 한 채널에 종속되지 않는 지금, 글로벌(아니
단순히 김태호 PD만을 본 투자는 아니겠지만, 김태호 PD가 없었다면 가능했을 기업가치나 규모의 투자도 아니었겠죠. 드라마나 예능 같은 창작물이 한 채널에 종속되지 않는 지금, 글로벌(아니 아시아권에서라도 통할 수 있는) 우수한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낼 수 있는 역량이 되는 (PD를 보유한) 제작사가 가진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이 정도 영향력이 있던 분이 그 울타리 안에 20년 가까이 머물러 있었다는 것이 더 대단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