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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의 기업가치?

"는 어떨까? 2021년 발생한 매출원가는 전체 매출액의 1%도 안 된다. 이는 콘텐츠 생산에 기여하는 출연자를 직접 고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사를 직접 고용하지 않는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 우버(Uber)의 모델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출연료는 판매비와 관리비 등에 반영하지만, 전체 매출의 50%를 넘지 않는다. 직접 고용하지 않기에 인건비를 대폭 감축시킬 수 있다. 이것이 가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이유다." => 고정 출연자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 콘텐츠 생산 과정상 비용 절감 구조를 갖고 있다. (기존 언론사와 다른 점) 그런데, 해당 구조가 콘텐츠 파워를 계속 유지 또는 상승 시켜준다거나, 매출 및 이익 극대화에 적합한 구조인지는 좀 따져봐야 한다. 왜냐하면, 플랫폼이 아닌 CP(Content Provider)는 자신들만의 팬덤을 통한 개방과 확장(또는 폐쇄)의 과정을 거치며 외연을 넓혀가는 것이 보통의 전략이다. 결국, 본질은 '엔터테인먼트이자, IP 비즈니스'다. 얼마나 고정적이고, 꾸준한 소비활동을 하는 팬층을 늘려가고, 그들과 '얼마나 활발한 상호작용'을 만들며, 해당 인터렉션을 현금화(Monetization)하고, 지속 및 다양화하는가에 기업 가치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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