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2분기에만 9만9000명 감축한 '아마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소매 부문 채용을 일시 중단합니다. 온라인 소매 판매 및 물류 운영 담당 부문에서 기술 직위를 포함한 모든 글로벌 채용을 중단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전 세계 소비자들이 아마존 애플리케이션(앱)과 웹사이트 등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는 서비스 '월드와이드 아마존 스코어' 부서 인력도 올해 말까지 동결합니다. 브래드 글래서 아마존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아마존은 회사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업과 상당히 많은 역할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시점에서 적절한 시점에 각 사업 부문에 대한 채용 전략을 조정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급증했던 온라인 판매량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이 원인인데요, 아마존은 급증한 온라인 판매량에 물류창고 공간을 확대하고, 관련 직원 채용 수도 크게 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 복귀가 이뤄지면서 온라인 판매가 크게 둔화했고 이것이 인력감축, 창고 확대 계획 연기 및 중단 결정으로 이어진 것이죠. 아마존은 지난 2분기에 인력 9만9000명을 줄였고, 물류창고 수십 개를 미국과 유럽 등지에 세우려는 계획도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원 감축, 고용 동결, 비용 절감은 아마존만의 문제가 아닌데요, 다른 글로벌 빅테크들의 상황은 어떤지 함께 읽어보시죠📰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