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플랫폼 어떻게 변화할까🤔
배달 플랫폼은 코로나 기간 동안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우려했던 대로 지난 4월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결제 추정금액이 3달 연속 감소하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이런 사태를 예견하듯 주요 배달 플랫폼들은(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다양한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각 배달 플랫폼 별로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배달의 민족 - 푸드 슈퍼앱 배달의 민족은 퀵커머스, 라이브커머스, 스토어 등 배달에서 쇼핑으로 이어지는 루트를 다양화해 고객 소비를 증대시키고 있는데요. 배달 앱을 넘어 푸드 슈퍼앱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배달 앱 간의 경쟁이 아닌 타 커머스 앱과 모바일 사용자를 두고 시간 점유율 경쟁을 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입니다. 2️⃣ 요기요 - 퀵커머스 서비스 확장 요기요는 배달비 부담 없이 쇼핑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요기패스로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더 나아가 GS리테일 매장을 활용해 즉시배송하는 요마트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배달 앱들에 비해 전국 단위의 퀵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3️⃣ 쿠팡이츠 - 배달 시간 단축 쿠팡이츠는 배달 앱의 핵심인 '배달 시간 단축'에 충실한 전략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배달 앱 중 치타 배달을 선도적으로 도입했고, 퀵커머스도 송파 및 강남 일부 지역은 10분에서 15분 이내로 빠르게 배송하고 있습니다. 배달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결국 '퀵커머스'가 성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배달 플랫폼 외에 새벽배송 플랫폼, 대형마트 등 많은 업체들이 경쟁에 뛰어들 예정이기 때문에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최근 국정감사에서 '퀵커머스 산업 관련 규제'를 논의할 예정이라 숱한 난관이 예상됩니다. * 데이터 출처 : 와이즈앱/리테일/굿즈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바일/온라인 시장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국내 최고의 기업들이 이용 중입니다.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세요! https://naver.me/5Yvy3f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