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아직은 낯선 '메타버스' 예능..시청자와 거리 좁히려면 [N초점]

그렇다면 메타버스 예능 프로그램들이 높은 진입장벽과 기술적 문제를 뛰어넘고 시청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는 뉴스1에 "영화와 게임의 경우, 방송 프로그램과 비교해 수십 배의 제작비를 컴퓨터 그래픽에 사용하지만 방송 프로그램은 어쩔 수 없이 자본적인 부분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기술력의 차이보다 자본력의 차이로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며, 그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스토리나 기획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바드림'의 경우 트로트 가수들이 등장하고 50대 이상도 기억하는 고(故) 김성재씨를 소환하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와 가수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라며 "메타버스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은 세대에게는 그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나 감성들을 접목시키는 것도 간극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