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계 노동문제 왜?.."작가, 노동자처럼 계약하고 보호 못받아"
웹툰 작가가 CP(콘텐츠 프로바이더)사와의 '기울어진 계약'으로 인해 창작자가 아닌 노동자처럼 일하게 됐음에도, 노동자로서의 보호는 거의 받지 못하는 현실이 문제점으로 꼽힌다. 장 변호사는 "표준계약서에 참고할 부분은 분명 있지만, 업계 관행과 비교하면 다소 이상적인 면이 있다"며 "계약기간의 경우, 연재기간이 길고 연재 형태가 다양한 웹툰의 특성상 예시안을 3~4개씩 만들고 작가들이 조항을 택해 수정해 쓰도록 하면 좋겠다"고 제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