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파트너쉽
메타버스는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지만 메타는 Quest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메타버스의 생태계를 탄탄히 확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번에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쉽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오늘 열린 Connect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대표적인 업무 서비스인 Teams와 Office를 메타의 메타버스 워크 스페이스인 Horizon Workrooms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메타의 하드웨어인 Quest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적인 업무도구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등도 메타버스의 3D공간에서 Progressive Web Apps의 버전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완전히 VR에 맞게 디자인하는 버전 형태는 아니지만 중요한 점은 기존에 사용자들이 인터랙션 하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한다는 것이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업무 서비스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서비스인 Xbox등도 몇 달안에 Quest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하여 앞으로 메타의 메타버스 생태계 확장을 지켜보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