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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을 위한 복지 혜택, B2E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365 B2E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Business To Employee 즉, 기업과 직원 사이 전자상거래를 의미합니다. 주로 회사에서 구성원을 위한 복지 혜택을 주기 위해 이용하는 전용 쇼핑몰이라고 이해를 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고전적인 방식으로는 회사 임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폐쇄형 쇼핑몰이 있습니다. 접속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로그인 계정 권한은 해당 회사 임직원만 가지고 있는 개념이죠. 그래서 시중에서 똑같이 판매하는 상품도 폐쇄형 쇼핑몰 안에서는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주는 것입니다. 제가 이전에 근무한 직장에서는 점심식사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그때가 좋았지..) 점심식사 비용으로 매일 만 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주는 것이었습니다. 만 원을 현금을 주는 것은 아니고 만 원을 현금처럼 식사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앱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모든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앱 서비스에 등록된 식당에서 만 원을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구성원에게 점심식사 비용을 이런 앱 서비스를 통해 지원하는 회사가 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최신 B2E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점심식사 뿐만 아니라 커피, 샐러드, 간식 등 품목이 점차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구성원 입장에서는 회사 다닐 맛 나겠죠? 이와 같은 B2E 비즈니스 모델이 단 건 주문으로 서비스에 적응이 완료되고 나면, 이후 구독형 결제를 유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이용하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할인을 제공하고, 매번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게 서비스에 회사와 구성원이 모두 점차 녹아 들면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계속 이용하게 되는 것이죠. 마치 회사가 창립된 이후 처음부터 사용했던 것처럼 회사와 한 몸이 되어 갑니다. B2E 비즈니스가 매서운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구성원을 향한 혜택은 처음 도입하는 과정이 어렵지, 한 번 도입하고 나면 빽도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서 구성원 수가 늘어난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기존 이용하던 서비스 비용도 비례하여 증가하게 되는 것이죠. 인재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에서 구성원을 위한 복지 혜택의 중요성은 점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진심이든 인재를 영입하고 붙잡기 위한 수단이든 구성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혜택을 고민할 수 밖에 없게 되었죠. 그래서 요즘과 같은 시대에 B2E 비즈니스 모델이 더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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