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 사람을 다 움직일 필요는 없다.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사람만 움직이면 된다." "하루 일과는 , 회사 일, 방송 일, 가족 일 조금. 이 패턴으로 10년을 살아왔다." "아카이빙을 꾸
"온 세상 사람을 다 움직일 필요는 없다.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사람만 움직이면 된다." "하루 일과는 , 회사 일, 방송 일, 가족 일 조금. 이 패턴으로 10년을 살아왔다." "아카이빙을 꾸준히 하다 보니 그 위력을 알게 되었다." "유튜버이기 이전에 유저여야 한다. 그래야 내가 만드는 콘텐츠의 특성을 알 수 있다. 내가 많이 봐야 한다." "위기에 묘수는 없다. 생각보다 미련하고 꾸준히 버티는 것이 방법이다." "분석을 베이스로 창작하면 결국 팔로워가 될 뿐이다." "제일 하고 싶은 것을 먼저 한다. 하기 싫은 건 결과가 안 좋았다. 그럴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회고하기보다 내일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정 분야, 좁은 분야일지라도 거기서 아이콘이 되어야 한다. 두루뭉술한 것은 안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너무 멀리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장 긴 미래가 1년이었다." 2019년에 윤종신이 구글에 가서 한 강연이 잔잔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강연의 주요 내용을 월간서른 강혁진 대표가 다시 요약한 글입니다. 다시 봐도 곱씹어볼 만한 삶의 경구같은 말들이 많네요.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은 역시 이유가 있구나 싶습니다. 제게는 유튜브가 왜 이렇게 성장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주는 말처럼 들리기도 했어요. 크리에이터들이 따라야 할 10계명 같았다고나 할까요? 번뜩이면서도 성실한 창작자들을 품어주고, 함께 끝까지 버틴 플랫폼이 한 시대의 풍경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