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명품이 뭐지? 1️⃣ 11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선 스튜디어 니콜슨 같은 이른바 ‘신(新)명품’이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등 긴 역사를 가진 전통 브랜드가
✅ 신명품이 뭐지? 1️⃣ 11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선 스튜디어 니콜슨 같은 이른바 ‘신(新)명품’이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등 긴 역사를 가진 전통 브랜드가 ‘명품’의 범주에 묶인다면, 비교적 신생이지만 명품 못지않은 디자인과 품질을 가졌다는 의미에서 신명품으로 불린다. 흔히 ‘컨템포러리(동시대) 브랜드’라고 부르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이에 속한다. 2️⃣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독점 수입 브랜드인 아미·메종키츠네·톰브라운·르메르 등이 203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378% 증가했다. 3️⃣ 현대백화점그룹 한섬은 지난 7월 스웨덴 패션 브랜드 ‘아워레가시’를 공식 론칭 / 신세계인터내셔날도 지난달 14일 일본 여성 패션 브랜드 ‘엔폴드’를 들여옴 / 스튜디오 니콜슨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공들여온 브랜드다 4️⃣ 무엇보다 ‘남들이 다 아는 브랜드는 싫다’는 젊은 층의 구미를 당긴다. 신명품 대표 주자로 꼽히는 아미와 메종키츠네, 메종마르지엘라 등은 초반에 이런 ‘신비주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흰색 티셔츠에 빨간 하트 로고만 박혀있거나, 옷 뒷면에 ‘아는 사람만 아는’ 스티치가 들어가는 식의 디자인이다. 🤔 아무래도 다른 것들 보다 남들이 다 아는 브랜드는 싫다는 심리 덕이 아닐까??? 그러면서도 전통적인 명품보다는 저렴하고 디자인과 퀄리티는 뛰어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