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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거래 시장이 들썩입니다.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366 중고 거래 시장이 들썩입니다. 네이버가 미국 기업 포쉬마크라는 회사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떠들썩합니다. 해당 기업을 인수한 금액이 16억 달러 (우리 돈으로 2조 이상) 규모이기 때문이겠죠? (도대체 네이버는 어디서 이런 많은 돈이 들어오는지 아는데 그냥 모르고 싶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은 우리나라 당근마켓과 인스타그램을 짬뽕해 놓은 형태라고 합니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서비스지만 대략 어떤 그림이 나오는지 상상은 갑니다. 인스타처럼 비주얼적으로 어떤 상품을 멋지게 소개하면 상품에 관심있는 사람과 메시지를 주고 받고 그러다가 서로 계산이 맞으면 직접 거래할 수도 있는 플랫폼이겠죠? (뭐야 그냥 당근마켓 아닌가) 재미있는 것은 백화점 업계도 중고 상품을 본인들 매장에 전시하고 판매도 한답니다. 중고 거래 시장에 진입한 것이죠. 어떤 백화점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 전략적으로 투자해서 온오프라인으로 중고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명품 기업들도 중고 거래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니 중고 거래 시장이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돈이 되는 장사가 맞나보네요. 그 동안 전통의 중고 거래 사이트와 이제는 신흥 강호라고 부르긴 공룡이 되어 버린 중고 거래 플랫폼이 평화롭게 시장을 지배하고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모든 트렌드에 관여 하는 네이버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가지고 있는 대기업, 글로벌 명품 기업까지 중고 거래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벌일 소리 없는 전쟁이 어떻게 펼쳐 질지 향후 1-2년 뒤 모습이 몹시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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