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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빔즈 (BEAMS) 197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일본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브랜드입니다. 지난 9월 서울에서 라는 이름 하에

일본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빔즈 (BEAMS) 197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일본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브랜드입니다. 지난 9월 서울에서 라는 이름 하에 빔즈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등을 초청한 행사가 열렸네요. (https://www.instagram.com/p/CiPes30JC-i/) 행사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기사를 발견하였는데요, 발굴, 곱셈, 이야기 - 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귀에 박힙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전문 읽어 보세요~ 😉 ------------------------------------------- ✅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문화를 ‘제안’한다 지금의 빔즈를 만든 핵심은 문화를 제안하고, 만들고, 알리는 것이었다. 반세기 가까운 세월 동안 문화를 제안해 온 빔즈는 이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려 한다. 다양한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 교류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 비앳도쿄 (BE AT TOKYO)가 바로 그것이다. 비앳도쿄는 빔즈 역사상 처음으로 산하 레이블이 아닌, 독립 법인으로 런칭한 스타트업이다. 50년 가까운 역사를 쌓아온 빔즈에게도 새로운 도전인 셈 ✅ “비앳도쿄는 1970년대 오모테산도 교차로의 아파트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다양한 취향과 문화의 사람들이 모여 ‘케미스트리 (chemistry)’가 만들어지는 공간이었죠. 비앳도쿄는 오모테산도 아파트처럼, 표현자들이 모여 교류하고 창작할 수 있는 ‘컬쳐의 아파트먼트’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창조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고자 해요.” 비앳도쿄는 핵심 키워드 세 가지를 제시한다 --- 발굴, 곱셈, 이야기가 그것이다. • 발굴: 새로운 ‘표현자’들을 찾아낸다. ‘표현자’는 사진을 잘 찍는 90세 할머니, 패션에 푹 빠진 어린이 등, 누구나 될 수 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창의성을 보여줄 수 있다. 그래서 ‘창작자 (크리에이터)’가 아닌, ‘표현자’라고 부른다. • 곱셈: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표현자들을 조합해 본다. 완전히 다른 분야, 장르, 스타일 등의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 새로운 창조를 이끌어낸다. • 이야기: 발굴과 곱셈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 스토리가 되고,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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