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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의 기본

오늘 이전 직장 후배들이랑 #연봉협상 이야기를 하다 든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피드로 저장! — 프리랜서들은 안다. “Service provider”가 무엇인지. 얼마나 살벌한 단어인지. 조직에 들어와 놀랐던 것은, 업계를 직무를 떠나 월급을 주는 입장이 아니라면 조직에서 일하는 모두가 결국 서비스업 종사자라는 것이다. 작게는 일을 지시한 사람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하고, 한 뼘 나아가면 월급을 주는 사람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 한 걸음 나아가면 내가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업계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하고, 멀리 나가면 인생에서 내가 이루고자 하는 뜻이 원하는, 그러니까 그 뜻을 세울 수 있는 서비스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 요청자의 만족과는 무관하게 받으려고만 한다. 내 할 일을 했으니 이제 그만 달라고. 본인 기준에서 이해타산이 맞지 않는다라는 생각에서 불만과 파국이 시작된다. 하지만 나는 어떨 때 내 지갑을 여는지, 어떤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하는지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다.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일잘러가 되고 싶다면, 그에 상응하는 처우를 받고 싶다면, 늘 서비스를 받는 사람을 생각하고 일해야한다. 결국 기준은, 이렇게 일해서 전달하면 그/그녀는 나에게 지갑을 열까? - 여기에 있다. #연봉협상 #살벌한계절이오고있다 #협상의기본 은 #양심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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