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관련없는 직군이지만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보니 개인적인 의견을 써봅니다. 뻔한 답변부터 드리자면 당연히 메타버스라는 것이 앞으로의 미래가 될지는 누구도 알 수가 없습니다. 많은 브랜드들
전혀 관련없는 직군이지만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보니 개인적인 의견을 써봅니다. 뻔한 답변부터 드리자면 당연히 메타버스라는 것이 앞으로의 미래가 될지는 누구도 알 수가 없습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메타버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 이유가 정말 시대나 대중들이 원해서 라기보다는, 아직 알 순 없지만 혹시 유저들에게 지금까지 미디어로 주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 때문인게 훨씬 큽니다. 그리고 그 경험이 정확히 어때야하는지는 아직 어디에서도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했죠. (저희 프로젝트가 내놓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에는 영상 컨텐츠에서 영화 유튜브와의 관계처럼, 인터렉티브 컨텐츠에서는 게임 메타버스의 관계가 존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존 올드미디어보다 완결성은 떨어지지만 다양성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요. 직업을 선택할 때는 크게 내가 잘하는지, 내가 재밌는지, 경제적으로 만족할만 한지 이 3가지 요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직업이 경제적으로 만족 할 만한지는 시대상에 따라 너무 변하기 때문에, 학생 때는 보다 시야를 넓게 가지고 내가 재밌고 잘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지 끊임없이 탐구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D 의상을 만드는 것이 재밌으시다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포트폴리오를 쌓아나가시는 것은 좋지만, 앞으로 내 길은 이것 뿐이야라고 벌써부터 단정 짓고 올인하시는 것은 되도록이면 피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