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마인드가 인류의 미스터리를 AI로 하나하나씩 풀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수학 문제예요. 이걸 푼 AI의 이름은 알파텐서(AlphaTensor)입니다. 알파고, 알파제로, 알파폴드에 이어 이름의
딥마인드가 인류의 미스터리를 AI로 하나하나씩 풀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수학 문제예요. 이걸 푼 AI의 이름은 알파텐서(AlphaTensor)입니다. 알파고, 알파제로, 알파폴드에 이어 이름의 라임(?)을 맞추고 있네요.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딥마인드는 행렬곱셈을 푸는 효율적인 방법을 발견해서 50년 된 기록을 갱신했다고 발표했어요. 행렬곱셈은 음성 인식, 이미지 인식, 이미지 처리, 컴퓨터 그래픽 생성 등에 사용되는 수학인데요. 이미 AI가 잘 풀어오던 영역인데, 알파텐서가 풀이 단계를 49단계에서 47단계로 줄였어요. 별 거 아닌 것 같아 보여도 GPU에서 행렬 곱셈을 수조 건이나 수행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엄청나게 효율화한 셈이죠. 딥마인드는 네이처에 논문을 공개했고요. 앞으로 단계를 더 줄이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계속할 거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