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들을 위한 사이드 프로젝트 우동냥
한 때 회사에서 사용한던 기술이었던 자바에 지겨움을 느끼고 새로운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적이 있었다. 이직을 알아보던 중 과제를 위해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사용하던 기술들을 살펴보게 되니 매일 쓰던 것이 새롭게 보였다. 여전히 학습할 흥미로운 부분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고 아이러니하게도 이직 준비를 하며 일상적인 업무에 대한 흥미를 되찾게 되었다. 개발자로 지낸 기간을 돌아보니 회사 업무 외에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이 성장에 밑거름이 되었다. 베를린에서 일하고 계신 시니어 프로덕트 메니저 윤뉴님께서 길냥이들을 위한 사이드 프로젝트 우동냥에 참여할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모집한다고 한다. 기술적인 부분 뿐 아니라 혼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얻기 힘든 협업 능력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