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공개법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368 회사는 구직자와 근로자에게 연봉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현실은 특히 구직자에게 연봉 협상 자리에서 장님 코끼리 다리 더듬어 때려 맞춰야 하는 매우 불리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시대의 채용 문화 중 회사가 구직자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점이 불만입니다. 회사의 장점과 단점을 최대한 많이 공유해야 구직자가 잘 판단할 수 있고, 입사 후에도 서로 속았다는 불행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급은 회사를 판단하는 가치 중 하나인 것이죠. 돈만 많이 준다고 덥석 회사를 선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회사의 성장 가능성, 함께 근무하는 동료, 업무 분위기, 인프라 등 여러 가지 조건을 현명하게 따지고 싶은 것이 구직자 마음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콘텐츠는 회사가 구직자에게 투명하고자 하는 노력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바로 미국에서 시작된 월급공개법인데요. 이제는 더 이상 채용 시장에서 회사가 갑, 구직자가 을인 시대가 종식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진짜 좋은 기업이라면 좋은 것만 보여주며 과대 과장 광고를 할 것이 아니라 정확한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선명한 비전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채용 문화는 회사와 구직자가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쌍방향 소통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