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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샌프란시스코, 서울 그리고 도쿄에서도 대세

10월 17일, 오늘부터 19일까지 도쿄에서 '재팬부트캠프'가 열립니다. 재팬부트캠프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한국 유망 스타트업들과 일본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 지원기관 등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측은 '일본 시장이 선호할 사업인지', '일본에 법인을 세웠거나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일본 시장에 진출할 준비가 되어있는지'를 우선 평가해 참여 스타트업을 선정했습니다. 또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을 눈여겨봤다고 하는데요, 최근 일본 스타트업 투자자들이 핀테크, 인공지능(AI), SaaS 등 테크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재팬부트캠프에는 업라이즈, 가우디오랩, 로보아르테, 에누마, 센드버드코리아, 에바, 샤플앤컴퍼니, 컬렉터스, 플레인베이글, 엔코드 등 10개 스타트업이 선정됐습니다. 이중 SaaS 스타트업이 두 군데나 있습니다. '센드버드코리아'와 '샤플앤컴퍼니'입니다. 도쿄에서도 SaaS가 대세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샤플앤컴퍼니는 사무실 밖 현장 업무를 디지털화한 B2B SaaS 툴을 제공합니다. 현장 직원을 위한 디지털 협업툴 ‘샤플’과 현장 시설관리 디지털화 솔루션 ‘하다’를 서비스하고 있죠. 두 솔루션은 한국뿐 아니라 독일, 멕시코, 콜롬비아 등 유럽과 남미 지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센드버드코리아는 전 세계 1200개 기업 고객에게 실시간 채팅, 음성 및 비디오 환경을 앱에 넣을 수 있는 API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SaaS 기업이죠. 센드버드의 실시간 채팅 사용자는 2021년 대비 약 130% 증가했고, 월간 처리하는 메시지량은 70억 건에 이릅니다. 센드버드는 미국, 서울, 도쿄 등 9개 지역에 데이터 센터를 두고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이번 재팬부트캠프를 통해 일본 고객사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예정입니다. 👇일본에서 도약할 국내 스타트업 10곳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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