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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장애에 대한 피드백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큰 울림을 주었던 글귀 하나를 공유해봅니다. 요약: - 내부 구성원/책임자(특히나)은 혹시 모를 사태에 대한 인프라 투자와 회사의 밸류를

카카오 장애에 대한 피드백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큰 울림을 주었던 글귀 하나를 공유해봅니다. 요약: - 내부 구성원/책임자(특히나)은 혹시 모를 사태에 대한 인프라 투자와 회사의 밸류를 올리기 위한 일을 하는 것 사이에서 충돌/갈등이 있었을 것이다 - 둘 다 옳은 방향이지만, 카카오 정도의 파급력을 지닌 서비스/사업체라면 밸류보다는 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았을까? - 결과론적이지만, 업의 본질을 지키지 않으면, 회사의 밸류 또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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