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책 값 뽑고 돈 벌게 해준 책 '사게 만드는 법칙'

일본 최고의 광고 회사이자 세계 5위 규모의 광고 대행사 '덴츠'에서 구매 기점형 마케팅 실행 집단 '덴츠 SPAT'의 창설 멤버이자 구매 행동 모델 'ARCAS'의 개발자기도 한 저자가 쓴 책이라 구입했다. '덴츠' 출신 저자의 책은 웬만하면 구입하는 편이다. '제일기획' , 'TBWA' 출신 저자의 책도 마찬가지. 이 책의 챕터 중 '공포감을 통해 사게 하는 법' 을 읽고 내가 판매하는 제품 상세페이지에 적용했던 이미지가 있었다. 그 공포감이란 바로 세균이다. 초기 상세페이지에는 세균을 단순히 숫자로만 보여주고 있었다. 숫자로 보여진 세균은 공포감이 전혀 없다. 숫자가 공포를 심어주진 않기 때문이다 '칫솔' 상세페이지에서는 웬만하면 세균을 볼 수 없기에 공포감(혐오감)은 배로 느껴질 것이다. 낯설기 때문이다. 사실 2년 전에 읽었던 책인데 어제 일처럼 생생히 기억나는 것은 이 책을 읽고 바로 실행에 옮겨 나의 뇌 속에 장기기억으로 심어져 있기 때문이다. 숫자로 말하지 말고 직접 보여주자. 상세페이지도 퍼포먼스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