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작자 시대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370 천만 크리에이터 시대가 왔습니다. 직장인 허언 중 유튜브하겠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정도면 허언이 아니라 실제로 창작 활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겠죠? 꼭 영상 콘텐츠가 아니더라도 저와 같이 텍스트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도 있으니 창작의 범위를 넓혀 보면 천만 크리에이터 시대가 낯설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크리에이터 증가에 따라 창작을 돕는 지원 플랫폼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영상, 음성 녹음, 폰트 등 지원 플랫폼 종류도 다양합니다. 요즘은 어떤 산업에 돈이 보이기 시작하면 종합 선물 세트와 같은 플랫폼이 아니라 잘게 잘게 쪼개고 나누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특징이죠. 미국에서 추산한 크리에이터 시장은 145조 라고 합니다. 맙소사, 가늠이 안 될 정도의 크기입니다. 특히 1인 크리에이터 숫자가 증가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최근 직장인 가운데 회사 안에서 사회적 성취를 모두 충족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가 추구하는 비전과 담당하고 있는 직무를 수행하면서 개인적으로 얻고 싶은 가치를 모두 충족하기 쉽지 않죠. 그래서 회사 밖에서 기회를 찾으려고 합니다. 그 욕구의 분출이 창작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배경과 이유가 어찌되었든 머릿속에 멤도는 생각을 이제는 밖으로 꺼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길 원하는 시대입니다. 소수 권력을 가진 사람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안에 대해서 누구라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죠. 다양한 목소리로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 증가로 사회에 균형있는 소통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