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이직
1. 일본의 간병인정자 수는 2015년 630만명이었다. 2030년에는 100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2. 가족의 간병을 수발하는 사람도 2017년 630만명, 그중에서 간병 수발을 하면서 일하는 사람은 340만명이다. 3. 간병하는 사람의 절반 이상이 일도 병행하고 있고,이직하는 사람은 매년 약 10만명에 이른다. 4. 간병이직자가 기업실적, 경제성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5. 일본정부는 이러한 간병이직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2015년 ‘간병이직 제로 의 목표를 제시했다. 6. 간병이직을 줄이기 위해 도시에 특별양호노인홈과 고령자용주택 등 간병시설을 늘리고, 간병휴직제도를 사용하기 쉽게 정비했다. 7.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특별요양노인홈, 케어하우스, 소규모 다기능재택간병, 치매그룹홈, 병간호 등 다양한 간병시설을 마련했다. (이용자 부담이 적은 특별요양노인홈의 니즈는 더욱 커질 전망) 8. 간병재정상황을 보면 시설에서 재택으로 이동하는 정책을 펼 수 밖에 없다. (지역포괄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택간병도 간병시설과 같이 필요에 따라 24시간 365일 간병서비스 제공) 9. 앞으로 일본 직장인은 일과 간병의 양립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간병이직이 2025년부터 본격화하면 중대한 국가문제가 될 것이다.) 10. 인구규모가 큰 단카이 세대가 2025년 75세 이상의 인구층으로 진입하면 간병을 부담하는 세대는 단카이 주니어 세대(1971~1974년)다.(단카이 주니어세대 또한 인구규모가 크기 때문에 지금보다 훨씬 큰 규모로 간병이직이 늘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