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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 패션 브랜드 쉬인, 히어로일까요? 아님 빌런일까요?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패션 브랜드 쉬인의 비결부터 이를 둘러싼 논란까지 총 정리 해보았습니다. [아티클 3문장 요약📑] 1️⃣ 쉬인은 패스트패션을 넘어서, 리얼타임 패션이라 부를 정도로 빠른 속도가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일반적으로 1세대 자라, H&M 등이 생산까지 4주, 2세대라 불리는 아소스가 2주 정도 걸리는 데 반해, 쉬인은 무려 1주일이라는 극한의 리드타임을 자랑하는데, 이는 광저우 의류 도매 시장을 활용하여 가능했던 일로, 차로 5시간 이내 거리의 공장들만 계약을 맺을 정도로 철저히 관리한다고 합니다. 2️⃣ 또한 쉬인은 일부 팝업 스토어처럼 단기 운영하는 걸 제외하면 철저하게 No-매장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운영 비용을 줄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경험은 인플루언서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충족시키며 무엇보다 그 어느 경쟁사보다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매장이 없는 단점을 극복해내고 있습니다. 3️⃣ 하지만 동시에 쉬인은 패스트패션 브랜드가 가진 단점을 답습하는 걸 넘어서, 극대화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데, 쉽게 사고 버리는 옷을 지향하기에 환경 이슈를 건드리고 있고, 열악한 노동 환경으로도 유명하며, 창업자 크리스 쉬는 이름 말고는 제대로 알려진 바 없어서 ESG의 3가지 요소를 모두 안 좋은 방향으로 건드리고 있기에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기묘한 관점➕ 쉬인은 틱톡 이후 중국이 2번째로 낳은 글로벌 서비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난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정말 무지막지한 속도와 가격이 가장 큰 주무기인데요. 안타깝게도 사회적인 영향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쉬인 역시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여러 노력들을 해가고 있는데요. 아직은 많이 미비하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쉬인을 보다 보면 중국에서 성공한 2개의 서비스, 틱톡과 상당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어 재밌는데요. MZ세대를 적극 공략하고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했다는 점. 그리고 철저하게 앱 기반의 비즈니스를 지향한다는 점 등입니다. 시장의 특성을 잘 살려 글로벌 공략에 성공한 것인데요. 국내에서도 이러한 사례가 곧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트렌드라이트 구독하기 https://bit.ly/3iSbx4e 📕『기묘한 이커머스 이야기』 책 보러가기 https://bit.ly/3hEic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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