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소문대로 메가스터디가 공단기, 영단기로 유명한 ST유니타스를 인수했다. 전에 교육 스타트업들이 투자금을 이빠이 땡겨와 교육업의 본분을 잃고 싸구려 비전팔이하면서 사기영역을 교육으로 끌어와 가격
결국 소문대로 메가스터디가 공단기, 영단기로 유명한 ST유니타스를 인수했다. 전에 교육 스타트업들이 투자금을 이빠이 땡겨와 교육업의 본분을 잃고 싸구려 비전팔이하면서 사기영역을 교육으로 끌어와 가격체계를 붕괴시키고 교육의 질과 위상을 떨어뜨려 교육산업과 시장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고 이야기했었다. 거기에 방만하게 이것저것 건드리며 사업과 경영까지 엉망으로 하고 있으니 경쟁력은 점점 더 떨어지고. 그래서 몇년안에 결국 차곡차곡 자금을 쌓아가며 총알을 장전하고 있는 기존 교육업체들이 교육 스타트업들이 어떻게 하던지 대응하지 않고 계속 지켜보다가 덩치가 커진 교육 스타트업들이 망해갈 때 필요한 부분을 갖고 있는 곳들 중 몇몇을 싼 값에 하나둘씩 살 거라고도 말했었다. 소름 끼칠 정도로 정확하게 예상한대로 되었다. 이제 슬슬 천천히 한해에 하나 둘씩 이런 일이 이어지며 다시 교육산업과 시장이 정상화될 것이다. 다음 타자도 슬슬 수면 위에 드러나게 될 듯하다. 교육업의 본질은 기술과 마케팅이 아니다. 기술과 마케팅은 수단일 뿐이다. * 그나저나 투자후 실제 들어와서 다 까보고 화들짝 놀라서 멘붕 되었었다는 베인캐피탈이 수익을 냈는지 손해를 봤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