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신사는 성수동으로 왔을까?
무신사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무신사 캠퍼스 N1’으로 본사를 이전했습니다. 지난해 한 가족이 된 29CM, 스타일쉐어, 그리고 무신사가 원팀(ONE TEAM)으로 시작하는 첫 오피스 ‘성수 무신사 캠퍼스 N1’을 소개합니다. ▪️무신사가 성수동을 선택한 이유 (1) 유동 인구가 많고 빠르게 변하는 트렌디한 공간 특히 최근 몇 년간 서울숲을 중심으로 패션 브랜드가 운영하는 쇼룸과 팝업 스토어 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29CM과 무신사는 '이구성수' '무신사 스탠다드' 와 같은 오프라인 공간을 확장해가고 있다는 점에서 성수동의 편리한 접근성과 주목도가 큰 이점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2) 옛것과 새 것이 공존하는 성수동 성수동은 인쇄업과 수제화, 가죽공장 등을 중심으로 발달한 지역입니다. 길을 걷다 보면 낡은 공장들이 보이다가도 코너를 돌면 화려한 팝업 스토어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풍경 덕분에 오래 걸어도 질리지 않는 공간입니다. '끊임없이 순환하는 시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 무신사의 정체성은 어쩌면 성수동의 이미지와 닮아 있는 것 같네요. ▪️무신사다움, 무신사가 일하는 방식을 담아낸 오피스 건물 1층은 카페 아즈니섬(ASNISUM), 업무 공간은 3층부터 10층까지 사용하며, 2층은 회의실과 라운지로 운영됩니다. 무신사는 "집중(Focus), 소통(Communication), 휴식(Refresh)" 세 가지 컨셉을 통해 빠르고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는 업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독립적인 개인 업무 공간부터 동료와 소통할 수 있는 오픈형 공간, 함께 토론할 수 있는 규모별 회의실까지. 그들만의 일하는 방식을 담아낸 오피스 공간입니다. '특히 책상 너비를 큰 폭으로 넓혀 개인 업무 공간의 독립성을 강화했어요. 동시에 동료들과 빠르게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좌석별 경계를 최소화했어요.' -무신사 ▪️무신사와 성수동 로컬이 함께 만드는 아즈니섬(ASNISUM) 건물 1층에 있는 ‘아즈니섬(ASNISUM)’ 카페는 무신사(MUSINSA)의 영문 철자를 반대로 읽은 이름입니다. 카페는 성수동을 방문하는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된 공간으로, 무신사를 몰랐던 소비자에게 새롭게 브랜드를 알리는 접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아즈니섬은 무신사의 사옥이 둥지를 튼 성수동과 지역 로컬 브랜드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 앵무새, 오버도즈 도넛 & 커피, 프라이데이 베이커리 등 성수동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다양한 로컬 브랜드와 협업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즈니섬을 구경해보세요! - 아즈니섬(ASNISUM) 위치 https://naver.me/5wH89Vf8 - 인스타그램 @asnisum.seoul https://www.instagram.com/asnisum.seoul/ 관련 무신사 뉴스룸 / https://newsroom.musinsa.com/newsroom-menu/20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