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하드웨어 디자인 부서를 리드했던 에반스 행키(Evans Hankey)가 퇴사하네요. 20년 간 디자인 책임자였던 조니 아이브(Jony Ive)가 회사를 떠난 뒤 그 자리를 맡던 인물인데요. 3
애플 하드웨어 디자인 부서를 리드했던 에반스 행키(Evans Hankey)가 퇴사하네요. 20년 간 디자인 책임자였던 조니 아이브(Jony Ive)가 회사를 떠난 뒤 그 자리를 맡던 인물인데요. 3년 만에 결국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행키는 아이폰, 애플워치 등등 뿐만 아니라 이제 ‘미래 플랫폼’이 될 수도 있는 MR 헤드셋, AR 안경, 전기차까지 담당하고 있었어요. 애플은 이제까지도 또 앞으로도 세련된 하드웨어 디자인에 방점을 둘 수밖에 없을 텐데요. 중요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이 부담되는 공석을 누가 채울지 궁금해집니다. (지금은 임시로 조니 아이브, 에반스 행키 모두와 함께 일해본 리처드 호워스(Richard Howarth)가 리드할 예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