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매년 1400조원 사라져...'제2의 팬데믹' 정신질환
정신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직장을 그만둔 전체 응답자의 50%가 정신 건강을 이유로 직장을 떠났다고 하는 통계도 있네요. 이와 더불어 정신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모바일 앱 시장 규모도 작년기준 약 6조원 규모인데, 19년 대비 약55% 정도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단 해외 사례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정신건강 관련 산재 신청건수가 지난해 695건으로 19년 대비 배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챙기는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도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운영중이라는데 앞으로 점점 더 확대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