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관련 잡담
조만간 연봉 협상과 대 이직 시즌이 오겠군요. 대단한 팁은 아니지만 연봉을 대략적으로 가늠할 때, 천만원 단위로 월급 실수령액을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3천 - 약 224 4천 - 약 291 5천 - 약 355 6천 - 약 417 7천 - 약 480 8천 - 약 535 9천 - 약 594 1억 - 약 653 그리고 실수령액에 고정금을 계산하고, 실수령액에서 제해봅시다. 그게 평균 한 달동안의 자금입니다. 아래는 대충 제가 생각한 것들 1. (주거) 월세 2. (주거) 관리비 3. (주거) 전기세 4. (주거) 수도세 5. (주거) 인터넷 6. 교통비 7. 통신비 8. 고정 식비 여기에 본인이 살면서 구독하는 서비스들을 정리해봅시다. 저는 대충 정리해보니 월 10~15만원 정도가 구독으로 나가네요. 그러면 월세 60만원, 관리비 5만원 정도로 연봉이 3천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월급 224만원 월세 + 관리비 + 기타 공과금 합산 = 70 통신비 제일 싼거 3.5 교통비 월 약 5 고정식비 60 (점심 1만원, 저녁 1만원 기준에 30 곱함) 구독 15만원 153.5만원이니, 잔액이 70.5만원이겠네요. 그러면 이 잔액 70.5만원을 본인이 굴리는 돈이라고 생각해보면 좋습니다. 식비를 줄여서 잔액을 늘려도 되고, 통신비를 어떻게든 줄여도 되고, 구독을 줄여도 괜찮은 판단이죠. * 네이버에 실수령액 계산기를 검색하시면 연봉 또는 월급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의 실수령액을 알 수 있습니다. * 실수령액은 회사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월급명세서를 받아보시면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 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