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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Storytelling을 해야 하나요?

🌟 0. 메이커에게 스토리텔링은 필연적 입니다. 메이커가 만드는 프로덕트 또한 궁극적으로는 스토리텔링의 일부 입니다. 따라서 프로덕트를 잘만드는 메이커는 훌륭한 스토리텔러 입니다. 스토리텔링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신발 장수로 있을 수도 있고 나이키가 될 수도 있습니다. 🌟 1. 사람들을 강력하게 매료시킬 수 있습니다. - 진심과 보편적 가치가 담긴 스토리텔링은 사람들을 감정적으로 연결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만듭니다. 또한 스타트업은 고객과의 관계를 확립하고 고객이 프로덕트를 사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야기를 들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 우리 대다수가 숫자와 알고리즘 만으로는 그다지 설득력을 느끼지 못합니다. 우리는 통계적으로 중요한 결과가 가득 담긴 표 보다는 좋은 이야기나 압도적인 일화에 훨씬 더 잘 설득됩니다. 그러므로 숫자와 동시에 스토리텔링을 함께 해야 더 큰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 2.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오해합니다. 스토리텔링은 어렵고, 시간이 많이 든다고. 하지만 그건 스토리텔링을 너무 완벽하게, 한 번에 잘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디즈니나 픽사의 작가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좀 더 마음 편하게 스토리텔링 할 수 있어요. - 스토리텔링에는 규칙이 없습니다.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의 스토리텔링을 하면 됩니다. - 하루에 10분, 아니면 일주일에 1시간 정도만 시간을 사용하면 핵심적인 메시지를 단순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3. 무료로 할 수 있는 마케팅/브랜딩 방법 중 가장 강력합니다. - 대부분의 SNS 채널, 블로그 플랫폼들은 사용료가 무료입니다. 거기에서 스토리텔링하면 됩니다. - 스타트업을 위한 스토리텔링은 단순히 브랜드 구축에 도움이 되는 것을 넘어, 고객들과 연결고리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 줍니다. 그저 일방적인 마케팅이 아니라 브랜딩이고 고객과의 소통입니다. - 스토리텔링에 사용된 컨텐츠는 죽지 않고 남아 계속해서 Organic한 유입을 만들어 냅니다. (물론 컨텐츠를 삭제하거나, 사용하던 플랫폼이 망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 4. 스토리텔링은 최고의 영업 방법이기도 합니다. - 스토리에는 여러 가지 독특한 능력이 있습니다. 이 능력은 인간의 뇌가 명확성에 끌려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는 고객에게 우리 제품에 대한 감각을 만들어 주며, 정보를 정리하도록 도와줍니다. - 이런 관점에서 스토리텔링은 고객이 제품/아이디어/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이를 잘 해내면 강력한 경쟁 우위를 얻게 됩니다. - 이 경우 스토리의 주 내용은 고객, 고객의 요구, 고객의 문제에 대한 것입니다. 고객 입장에서 자신의 고통을 말해주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고객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게되며 엄청난 관심을 갖게 됩니다. 🌟 5. 마지막으로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가장 큰 이유는, 스토리텔링은 다른 의사소통 방법보다 더 큰 가치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 사람들은 단순히 텍스트가 아니라 이야기를 기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이야기는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감정적으로 풍부한 여정을 이끌 수 있습니다. - 주변에 기능이 경쟁사 보다 별로거나/그다지 참신한 아이디어가 아닌데 더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더 많이 구매되는 브랜드를 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그 브랜드는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하는지 지켜보세요. 그럼 스토리텔링의 위력을 여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Yuval Noah Harari, has sold over 27 million books, making him one of the bestselling contemporary authors in any field, and his book Sapiens – which Hallpike was reviewing – the most successful anthropology book of all time. I thought, ‘This is so banal!’ … There is absolutely nothing there that is new. I’m not an archeologist. I’m not a primatologist. I mean, I did zero new research. . . . It was really reading the kind of common knowledge and just presenting it in a new way. → 유발 하라리는 사피언스 책이 2700만부 이상 팔렸지만, 그 책이 새로운 결과를 제시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사피엔스는 그저 훌륭하고 매력적인 글쓰기의 결과물이었다. Charles Darwin didn’t discover evolution, he just wrote the first and most compelling book about it. → 다윈은 진화론을 먼저 발견한 것이 아니지만, 진화론에 관한 처음이자 매우 설득력 있는 책을 쓴 사람이다. Same with Tesla, isn’t it? The company is worth seven times more than GM and Ford combined, not because it built a good business but because Elon Musk is good at getting people’s attention. Customers. Investors. Twitter followers – he’s told them all a good story, and the best story wins. → 테슬라가 GM과 포드의 기업가치를 합한 것의 7배가 넘지만, 그 가치에 맞는 사업을 만든 것이라기 보다, 엘론 머스크가 인기인이기 때문이다. 투자자에게도 고객에게도 말이다. 결국 스토리텔링은 고객/팀원/투자자가 시간/돈/노력을 지불하기 전에, 회사가 어떻게 그들에게 가치 있는지 볼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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