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을 재료 삼아 새롭게 생각하기💡: '노크 폰' 아이디어의 비밀
1. 맛있는 요리를 하려면 재료+조리기구+레시피가 필요하듯,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데에도 적절한 재료+도구+방법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려면 도대체 어떤 재료가 필요할까요? 2. 창의적 사고의 재료는 다양합니다. 삶의 경험, 지식, 데이터, 통찰... 무엇이든 될 수 있죠. 이들을 묶어서 '인풋'이라고 부릅니다. 새로운 생각은 일종의 아웃풋이라, 인풋 없이는 나오지 않아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은 신이 아닌 이상 불가능합니다. 3. 인풋 가운데 가장 다루기 어려운 인풋이 바로 '고정관념'입니다. 고정관념은 복어의 독과 같아서 손질하기 어렵지만, 일단 손질하는 방법만 익히면 멋진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즉 ‘고정관념’을 잘만 다루면 새로운 생각 만들기에 큰 도움이 돼요. 4. 우리가 평소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전제, 별로 문제를 느끼지 않던 사고 구조는 모두 고정관념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생각을 도출하려면 내가 지금 지닌 고정관념이 무엇인지, 나아가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먼저 알아차려야 해요. 그래서 창의적인 사람들은 늘 자기 생각을 알아차리고자 노력해요. 어려운 말로 ‘메타인지’라고 하죠. 5. 자기 생각을 알아차리면, 그 틀에 당돌하게 부딪혀야 합니다. 맘껏 확장하고 축소해 봐야 하는데, 이 과정이 어렵다면 처음엔 '부정하기'라는 방법을 써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노크해서 열리는 스마트폰' 아이디어를 만든 분도 이렇게 아이데이션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