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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1️⃣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서 코멘트를 하거나 크리틱을 할 때 마치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듯 코멘트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2️⃣ "A라는 부

✅ 좋은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1️⃣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서 코멘트를 하거나 크리틱을 할 때 마치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듯 코멘트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2️⃣ "A라는 부분을 B로 바꿔주세요. C라는 부분은 D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3️⃣ 이런 커뮤니케이션이 좋지 않은 이유는 디자이너가 A라는 부분이 B로 바뀌어야 하는 이유(Why)를 모른채로 수정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4️⃣ 그 'Why'라는 부분들이 완전히 무시되고 '우리가 원하는 대로 빼줘, 넣어줘, 바꿔줘' 라는식으로 일이 진행되게 되면 디자이너는 수동적이 될 수 밖에 없다. 5️⃣ 가장 좋은 방법은 'Why'라는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이야기 하고 왜 그래야 되는지에 대해서 디자이너에게 전달하고 디자이너 입장에서도 그 Why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 클라이언트와 상대를 하다보면 많이 발생하는 일이다. 클라이언트가 디자이너를 믿지 못하고 빠르게 수정을 하기 위해서, 혹은 디자이너의 일을 덜어주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하기도 한다. "A를 B로 바꿔주세요." 그 부분만 바뀌면 문제가 금방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수정을 해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디자이너가 이미 시도해봤던 것일 경우도 있다. 이런 코멘트를 받은 디자이너는 이렇게 생간한다. 그럴 때는 정중히 다시 물어보면 좋더라. "혹시 A를 B로 바꾸려는 이유가 뭘까요? 이유를 알면 저희가 더 좋은 방법을 제안드릴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결국 클라이언트와 같은 고민을 우리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같이 고민해보겠다는 의지를 밝혀야 한다. 물론 모든 상황에 적용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클라이언트도 잘 모르고 이렇게 요청하는 경우도 많으니 감정 상하기 전에 물어보자. 그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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