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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8257억원→4조6075억원→3조1069억원

지난 1분기, 2분기, 3분기 신규 벤처투자금입니다.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투자 호황기 시절 누리던 '파티'가 끝났다"는 말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투자를 받고 사업을 확장하는 기업이 있죠. 한경 긱스가 혹한기에 돈이 몰린 스타트업 특징을 여섯 가지로 나누었는데요. 1️⃣생활 밀착형 2️⃣B2B SaaS 3️⃣자율주행 4️⃣블록체인·NFT 5️⃣ESG 6️⃣바이오·헬스케어 입니다. 그럼 각 분야에서는 어떤 스타트업들이 투자사의 주목을 받았을까요? 🔎생활 밀착형 스타트업 중 돌봄 매칭 플랫폼 케어링은 300억, 째깍악어는 15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인테리어 업계에 '가격 정찰제'를 도입한 아파트멘터리는 4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죠. 🔎B2B SaaS 역시 빠지지 않습니다. 경영관리 솔수션 '캐시노트'로 170만명의 자영업자를 사로잡은 한국신용데이터는 350억원 투자를 유치하면서 유니콘 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업 및 학교 구성원의 소통, 교육을 돕는 SaaS 기업 클라썸도 151억원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I 기반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트라드는 시리즈C 단계에서 1076억원을 조달했습니다. 서울로보틱스는 308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죠. 🔎블록체인·NFT 분야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사 플라네타리움랩스가 415억원 투자를 받았습니다.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에이포엑스는 시드 단계에서 SK, DSC인베스트먼트 등 유명 투자사의 관심을 받으면서 129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ESG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타트업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대체 가죽, 대체육을 개발하는 마이셀은 130억원 투자를 받았습니다. 또 식사 전후 식판을 스캔해 음식 섭취율, 잔반 비율을 분석해 적정 식사량을 계획하도록 도와주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누비랩은 시리즈A 단계에서 100억원의 투자를 받았죠. 🔎바이오·헬스케어 역시 꾸준히 관심을 받는 분야입니다. 유방암·자궁경부암 신약 개발사 인핸스드바이오, 건강기능식품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 모노랩스는 각 125억원을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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