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의 가입 과정을 개선했던 사례입니다. 정보가 역순으로 쌓인다는 걸 글을 읽으면서 깨달았네요. 글에서 소개한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the invisible gorilla experiment)
토스의 가입 과정을 개선했던 사례입니다. 정보가 역순으로 쌓인다는 걸 글을 읽으면서 깨달았네요. 글에서 소개한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the invisible gorilla experiment)'도 재밌네요. "텍스트 필드가 역순으로 쌓이는 걸 인지하지 못한 이유도 같죠. 사람들은 내가 집중하는 “상단의 영역”, “파란색 커서가 있는 텍스트 필드”에 집중했기에 텍스트 필드가 쌓이는 방향에는 크게 개의치 않았던 거죠." 가입 과정을 개선하는 쉬운 방법은 한 화면 당 하나의 정보만 입력하는 방법이었겠죠. 하지만 그 방법에 그치지 않고, 깊게 고민했기 때문에 이렇게 역순으로 정보가 쌓이는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