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팝업의 시대, 공간을 통한 브랜딩
팝업 스토어가 일상적인 마케팅 활동의 하나로 부상, 팝업 스토어 컨셉도 다양화되고 있다. 바야흐로 스트리밍 팝업의 시대, 팝업 스토어의 유형 1. 초현실 팝업 : 이제 예쁜 것만으로는 흥미를 끌지 못함. 현실에서 본 적 없는 공간 연출로 분위기를 압도해야 관심을 끌 수 있음 - 디올이 성수 골목에 재현한 1964년 디올 하우스를 재현한 팝업 스토어 - 탬버린즈의 향수 라인업 출시와 함께 진행한 금호 알베르에서의 팝업 전시 ('한줌의 위안') 2. 게릴라 :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팬덤을 몰고 다니는 '이동형 팝업' - 봉고차로 전국을 돌며 좌판을 벌여 과일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판매하는 김씨네 과일가게 3. 브랜드 쇼케이스 : 신생 브랜드는 팝업을 통해 시장진출 가능성을 점칠 수 있음 - 더현대서울에서 팝업을 통해 데뷔한 원소주 - 신세계 강남, 압구정 갤러리아, 더현대서울 등에서 팝업을 연 수제버터 브랜드 블랑제리뵈르 4. 로컬리즘 : 지역의 헤리티지를 이용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 - 연희동 로컬샵 7곳과 협업한 켈로그, 거리 전체를 팝업 스토어로 활용 (제휴 매장에서 켈로그 신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