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까지 했던 포쉬마크, 왜 네이버와? 🧐]
🏷큐레이터요약 -2021년 초 4조원 시가총액으로 나스닥 상장했던 미국의 c2c 패션 리세일 커머스인 포쉬마크가 공모가 대비 절반도 안되는 기업가치로 네이버에 인수되었음 -포쉬마크 사용자의 80%는 구매력이 높은 25세 이상의 청장년층이며 플랫폼의 성격 측면에서 가장 유사한 한국의 비교기업은 '번개장터' -포쉬마크는 가입 고객 10명 중 2명 정도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방문하고 그 중 1명 정도가 거래를 일으키는 플랫폼이며 일반 커머스 플랫폼 대비 굉장히 낮은 수치 -사실 유사 상장기업인 더리얼리얼과 스레드업, 디팝까지 모두 올해들어 성장과 지속가능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지 못하고 헤메고 있는 상황이며 장기적으로 중고거래 시장 성장에 대한 방향성은 맞다고 하더라도 단기적으로 독자적 생존이 가능한 사업모델인가에 대한 의구심을 마주함 -포쉬마크는 리오프닝 이후 경쟁사 대비 가장 빠르게 매출성장률이 둔화되었지만 마케팅 비용은 야금야금 늘어나 다시 적자폭이 확대중 -포쉬마크도 현재의 난제를 타개하기 위한 기술로 기존 고객의 재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는 더 나은 검색 기능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꼽음